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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를 읽다가 나온 단어 '휴리스틱'
감정에 치우쳐 비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
사실 오늘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박탈'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일평생 인생을 장악할수도 없이 돈과 시간에 속박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도전과 혁신이 지상명령이 된 지금 겁쟁이 클루지는 자기계발에 큰 장애가 된다.
평생 가난뱅이 순리자로 살게 만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역행자 중-
나는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 클루지가 너무도 싫다. 여기서 빠져 나오고 싶다.
내가 게으르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 이게 바로 클루지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가난뱅이 순리자의 삶을 살기 너무 너무 싫다 .
내가 뭘 해야 될지 아직도 모르겠다면 22전략과 운동만큼은 실행해 보자.
2시간을 못 읽더라고 하루 30분이라도. 그리고 뇌를 깨우기 위한 운동도 병행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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