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보인다 대표는 여유가 있다 대표는 서두르지 않는다 대표는 당황하지 않는다 나는 성공한다, 발전한다. 나는 뒤돌아 보지 않는다 오늘도 자기암시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 평일에는 매일 새벽 4시 30분이나 5시에 일어 나다 보니 엄청 졸립고 피곤하다그래서 일주일에 하루는 여유 있게 일어 나서 출근을 한다. 그래도 9시 전에는 사무실에 도착했다.평소 같으면 7시 전에 와서 사무실 문 열고 불 켜 놓고 난방을 돌린다. 지금 내가 있는 사무실은 월세 주고 들어온 곳이 아니라 지인이 운영하는 부동산에 책상 하나 더 놓고 공유 사무실 처럼 쓰고 있다. 월세 부담이 없으니 너무 좋고 오전시간에는 나 혼자 있으니 업무 집중도도 높다 어제 드디어 로켓그로스로 쿠팡 물류센터에 택배를 보냈다.판매자 로켓으로..
리스크가 가장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워런 버핏"남들이 욕심을 낼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 할때 욕심을 내야 한다" 바로 지금 시점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지금 모두들 몸을 사리고 부동산 계약이든 창업이든 투자든 다 망설이고 있는 사회 분위기인 듯하다역설적이게도 지금이 가장 거품이 꺼진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지금 판을 깔아 놓아야 1년 후에 수확을 거둘수 있지 않을까? 도전과 혁신이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된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오히려 "자유의 박탈" 이라는 어느 저자의글을 읽고 머리를 얻어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든 때가 있었다. 그래서 퇴사를 더 서두르게 된 것도 없지 않은 듯하다물론 직접적인 이유는 녹내장 판정을 받아서 ..
회사를 퇴사하고 온라인 셀러의 길에 들어선지도 4개월이 지났다 지난 10월 10일 첫판매가 일어나고는 3개월이 지났다.판매가 지지부진하여 조금씩이라도 광고도 놀려보고 이러저런 마케팅도 해보았지만 아직 획기적인 매출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뭐가 문제인지를 파악해 보기 위해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보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3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상속을 받는일 다른 하나는 복권에 당첨되는 일나머지 하나는 사업에 성공하는 일 이중 제일 쉬운게 사업에 성공하는 길이다 왜냐하면 복권에 당첨되는 일은 더 확률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물론 상속을 받는 일은 내가 내 자유의지로 할수 없기에 논외로 하겠다. 그래서 내가 사업을 시작 했는지도 모른다그 당시에는 이런 생각을 하며 시작한 것은 아닐지라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