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초월역 힐스테이트에 이사온지도 두달 가까이 되었다. 초월역 힐스테이트에 이사하게 된 계기는 분양권을 이사오기 한달전에 사게 되어 급하게 이사준비를 하여 오게 되었다.  신축아파트에 살아보고 싶은 열망도 강하여서 이사가는게 막 설레던 기억이 난다.      우선 산책할 공간이 많아서 요즘 같은 선선한 날에는 저녁을 먹고 단지에 있는 야외 운동시설에서  운동하고 한바뀌 빙 돌기 딱 좋다.필자는 2단지에 살지만 1단지가 1동수가 더 많아서 1단지까지 눌러보는 재미가 있다.물론 입주 초기라  상가도 공실이 많고 편의점도 아직 오픈 전이라 불편한 것도 많지만  단지내에 휘트니스 센터도 오픈하고 작은 도석관도 오픈되면 활기가 띨것 같다.제일 좋은건 아들이 초월중을 다니는데  우리동에서 바로 코앞이라 그게 제..

명확한 판단---> 뇌 근력 훈련--> 초사고 인간 글쓰기가 사고력을 계발하는데 전부다-제프 베조스(아마존 창업자)-"언어의 한계가 곧 세계의 한계다"-비트겐슈타인-시간이 없어도 힘들어도 글쓰기를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누가 더 설득하는 글을 잘 쓰느냐가 성공하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성장하느냐 소멸하느냐는 활동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신체는 운동을 하도록 설계되었고, 신체가 운동을 하면 결과적으로 뇌도 운동을 하게 된다. 학습과 기억은 우리 선조들이 음식을 찾아나니는 데 사용하던 운동 기능화 함께 진화해왔으며, 따라서 뇌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뭔가를 배울 필요를 전혀 못 느낀다피곤해도 운동을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오늘 피곤해도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자

역행자를 읽다가 나온 단어 '휴리스틱' 감정에 치우쳐 비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사실 오늘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박탈'이라는결과를 낳는다.일평생 인생을 장악할수도 없이 돈과 시간에 속박되어 살아가는 것이다.도전과 혁신이 지상명령이 된 지금 겁쟁이 클루지는 자기계발에 큰 장애가 된다.평생 가난뱅이 순리자로 살게 만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다.-역행자 중-나는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 클루지가 너무도 싫다. 여기서 빠져 나오고 싶다.내가 게으르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 이게 바로 클루지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그렇다고 가난뱅이 순리자의 삶을 살기 너무  너무 싫다 .내가 뭘 해야 될지 아직도 모르겠다면 22전략과 운동만큼은 실행해 보자.2시간을 못 읽더라고 하루 30분이라도. 그리고 뇌를 깨우기 위한 ..